자연을 온 몸과 마음으로 함께 만나기, 
자연의 생명들을 오감으로 느끼고 마음으로 함께 나누며 자연스레 서로의 연결을 알아 가는 여정이 바로 생태적 감수성, 공감의 힘이라 생각합니다. 

함께 하는 것 만으로도 충분히 선물 같은 시간을 선사해 주는 자연, 시시각각 변하는 숲 속에서 초록과 어우러진 우리를 만나는 시간.

계절별 영, 유아 아이들의 숲에서 마음껏 자연을 만나는 오감문화놀이 '숲에서 놀자' 는 봄, 가을 계절에 양재시민의 숲, 상암평화공원을 중심으로 진행됩니다. 

( *숲놀이는  루나스에코라이프의 엄마들의 모임, 에코맘(eco-momme)이름으로 별도로 공지 하고 있습니다. ) 

자연 그대로, 생명의 터전 숲에서 만나요. 

_오감을 깨우고 자연을 느끼는 예술활동, 농사&가드닝 활동을 다양한 장에서 함께 합니다. 

* 선일초등학교 : 자연오감놀이 특별활동
* 한빛맹학교 : 자연오감예술, 미술 수업
* 꿈이룸학교 : 스토리텔링 & 에코팜 수업 
   (뉴미디어-예술, 농사(식물가드닝) 연결 프로그램)